부산, 396명 신규 확진…최근 일주일 새 17.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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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7일 하루 39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2만9천679명이 됐다고 28일 밝혔다.
2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70대)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전날 고령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부산에서는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지난주(19∼25일) 총확진자는 2천229명(일일 평균 318명)이었다.
직전 주(12∼18일) 총 확진자 2천690명(일일 평균 384명)과 비교하면 17.1%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10∼19세가 전체 확진자의 16.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60∼69세가 14%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주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는 633명(재감염률은 28.4%)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위중증 환자는 하루 평균 4.9명으로 직전 주(6명)보다 줄었다.
/연합뉴스
2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70대)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전날 고령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부산에서는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지난주(19∼25일) 총확진자는 2천229명(일일 평균 318명)이었다.
직전 주(12∼18일) 총 확진자 2천690명(일일 평균 384명)과 비교하면 17.1%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10∼19세가 전체 확진자의 16.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60∼69세가 14%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주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는 633명(재감염률은 28.4%)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위중증 환자는 하루 평균 4.9명으로 직전 주(6명)보다 줄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