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공기방울 세탁기, '마이크로 버블'로 옷감 손상 없이 깨끗한 세탁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전자동 세탁기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위니아 공기방울 세탁기가 선정됐다.

위니아 공기방울 세탁기는 옷감의 손상 없이 깨끗하게 세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섬세한 기능들이 탑재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위니아 공기방울 세탁기의 대표 기능 중 하나는 ‘마이크로 버블’이다. 조밀한 미세 거품을 내 세제를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찌든 때를 깨끗하게 세탁해준다.

별도 부착된 마이크로 버블 발생 장치가 만들어 낸 직경 0.05㎜의 세밀한 마이크로 버블이 옷감 구석구석 침투해 이물질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헹굴 때 이물질과 잔여 세제를 말끔히 제거한다. 세탁 시간 동안 끊임없이 마이크로 버블이 생겨 세정도와 헹굼력이 높아지면서 세제 투입량과 물 사용량은 자연스럽게 절감된다.

4차원(D) 버블러와 다이내믹 인버터 모터를 결합해 더욱 섬세한 회전 컨트롤도 가능하다. 세제 용해도를 높여 세정력을 개선했고, 촘촘한 초강력 입체 물살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며 찌든 때는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표준, 울·섬세, 찌든 때, 애벌 세탁, 속옷, 아기 옷, 스포츠웨어 등의 다양한 세탁 모드를 지원한다. 강력한 물살과 회전만으로 99% 살균이 가능한 ‘버블 통세척’ 기능을 넣는 등 위생에도 신경 썼다.

인체공학적인 후면 컨트롤 패널로 세탁조 내부의 빨래를 빨리 꺼낼 수 있도록 했고, 세탁기를 조작할 때 고개를 숙일 필요도 없다.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슬라이드 안전 도어,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흘리지 않고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업 세제함 등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위니아세탁기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의류 케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