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91명 신규 확진…40대 1명 사망·위중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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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전날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391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감염 389명, 해외 입국은 2명이다.
전날 확진자는 387명이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46명, 양산 67명, 진주 48명, 김해 47명, 거제 21명, 함안 15명, 밀양 11명, 사천·거창 각 7명, 창녕·남해 각 5명, 통영 4명, 함양 3명, 고성·산청 각 2명, 하동 1명이다.
의령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4천918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다.
4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928명으로 증가했다.
26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0.3%를 보인다.
/연합뉴스
지역감염 389명, 해외 입국은 2명이다.
전날 확진자는 387명이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46명, 양산 67명, 진주 48명, 김해 47명, 거제 21명, 함안 15명, 밀양 11명, 사천·거창 각 7명, 창녕·남해 각 5명, 통영 4명, 함양 3명, 고성·산청 각 2명, 하동 1명이다.
의령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4천918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다.
4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928명으로 증가했다.
26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0.3%를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