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연평도 남서쪽 바다서 규모 2.4 지진…피해 없을 듯" 입력2023.03.25 18:40 수정2023.03.25 1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6시 35분 48초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19도, 동경 125.27도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2만원인데 70분만에 끝?"…제니 콘서트 '아쉽다' 볼멘소리 블랙핑크 제니가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지만, 공연 시간과 진행 방식 등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2 이제 당신만 오페라를 알면,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겁니다 세아이운형 문화재단(이사장 박의숙)이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드보르작의 오페라 <루살카>를 공연했다. 1901년 드보르작이 발표한 <루살카>는 그의 9개의 오페라 중 유일한 성공작으로 체코(슬라브) 민속설화를... 3 "선배, 탕후루는 됐어요"…요즘엔 이거 사달라고 난리 중·고등학생의 카드 소비를 분석한 결과 탕후루의 인기가 시들고 그 자리를 요거트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KB국민카드의 14~19세 체크카드 이용고객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중&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