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나들목 진입도로 개통…일부 정체 구간 교통량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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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329억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로 조성된 이 도로(800m)는 아산 원도심과 국도 39호선을 이어준다.
아산에 진·출입하는 차들이 온천대로·충무교에 몰리면서 시민들이 그동안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현충사)나들목은 아산시의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며 "균형 성장은 물론 원도심 교통체증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