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3일 낮 143명 신규 확진…감소세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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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2일 하루 42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3일에는 오후 2시까지 143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2만8천441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같은 시간대 171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줄어든 수치다.
2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명, 60대가 3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6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8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901명이다.
/연합뉴스
23일에는 오후 2시까지 143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2만8천441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같은 시간대 171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줄어든 수치다.
2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명, 60대가 3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6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8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901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