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희망안전재단-엑스알터치, 메타버스 CPR 교육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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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전문기업 ㈜'엑스알터치'(대표 최진규)는 3월18일 사단법인 대한민국희망안전재단(이사장 나상민)과 메타버스 기반 CPR(심폐소생술) 실습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PR 실습교육 솔루션 개발 ▲교육운영 및 확산을 위한 포괄적 협력 ▲안전/재난 교육 커리큘럼 개발 ▲교육운영 및 확산을 위한 포괄적 협업을 펼쳐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희망재단은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의 전통 실습교육에서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해 시공간 제약을 극복하고 보다 현장감 넘치는 교육체제 전환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엑스알터치도 고유의 인터랙티브 실감 컨텐츠 기술과 VR·AR, 스마트기기 등과 동시에 호환 접속할 수 있는 다중접속 시스템으로 재난교육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CPR 교육에서 다루기 힘들었던 사회 재난 별 응급처치 방법을 메타버스 환경으로 구현해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과정으로 발전시켜 교육생의 흥미유발과 교육효과 증대를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엑스알터치 관계자는 "기존 바리스타, 양돈, ET보드 등 실습형 가상교육장 대여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회 근간 교육으로 사업 영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엑스알터치는 의료분야 스타트업 '테트라시그넘'과 이달초부터 동일 분야에 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민국희망안전재단 관계자는 "생애 주기별 안전교육 체계를 수립하여 기업, 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에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면서 "안전교육 고도화를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해 재난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PR 실습교육 솔루션 개발 ▲교육운영 및 확산을 위한 포괄적 협력 ▲안전/재난 교육 커리큘럼 개발 ▲교육운영 및 확산을 위한 포괄적 협업을 펼쳐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희망재단은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의 전통 실습교육에서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해 시공간 제약을 극복하고 보다 현장감 넘치는 교육체제 전환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엑스알터치도 고유의 인터랙티브 실감 컨텐츠 기술과 VR·AR, 스마트기기 등과 동시에 호환 접속할 수 있는 다중접속 시스템으로 재난교육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CPR 교육에서 다루기 힘들었던 사회 재난 별 응급처치 방법을 메타버스 환경으로 구현해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과정으로 발전시켜 교육생의 흥미유발과 교육효과 증대를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엑스알터치 관계자는 "기존 바리스타, 양돈, ET보드 등 실습형 가상교육장 대여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회 근간 교육으로 사업 영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엑스알터치는 의료분야 스타트업 '테트라시그넘'과 이달초부터 동일 분야에 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민국희망안전재단 관계자는 "생애 주기별 안전교육 체계를 수립하여 기업, 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에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면서 "안전교육 고도화를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해 재난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