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차차 흐려져…평북·함북 한때 비 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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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일 차차 흐려지다가 오후부터 평안북도와 함경도 북부에 한때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한때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평년과 같았고, 낮 최고기온은 1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15, 2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14, 60
▲ 해주 : 구름많음, 12, 10
▲ 개성 : 구름많음, 15, 20
▲ 함흥 : 구름많음, 19, 20
▲ 청진 : 구름많음, 12, 1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한때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평년과 같았고, 낮 최고기온은 1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15, 2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14, 60
▲ 해주 : 구름많음, 12, 10
▲ 개성 : 구름많음, 15, 20
▲ 함흥 : 구름많음, 19, 20
▲ 청진 : 구름많음, 12,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