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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SKK GSB, 기후 변화 포럼과 지속가능한 발전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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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SKK GSB, 기후 변화 포럼과 지속가능한 발전 특강 성료
    지난 해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로 인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기후 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세계적인 관심과 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늘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글로벌 MBA 평가에서 지난 12년간 한국 1위 MBA 로 선정되어 온 성균관대학교 SKK Graduate School of Business(이하 SKK GSB)가 MBA 학생들에게 이와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관련 교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올해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포럼과 특강을 연이어 개최하고 모든 교육과정에 ESG 전략 과목을 운영한다.

    특히 SKK GSB는 세계적인 우려가 높은 이 이슈들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하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지난달 16일 '기후 투자, 성장 투자' 포럼을 시작하며, 프랭클린 템플턴 아시아퍼시픽 CEO인 Ben Meng 박사를 초청해 '우리는 기후 투자의 변곡점에 있는가?"의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국내외 기업 관계자와 MBA 학생, 교수진이 모두 참여한 이번 포럼은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전문가의 통찰력 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했다. 포럼에 참여한 미국 Our Next Energy 사는 SKK GSB MBA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안했다. Our Next Energy 사는 미국의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 기업으로 미국 정부의 대규모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달 27일에는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지속가능경영자(CSO)를 초청해 2023년 '글로벌 리더 스피커 시리즈'를 진행했다. 프레드릭 요한슨 이케아코리아 CEO는 이날 특강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이케아의 지속가능성(IKEA'S Sustainability for a Better Future)'을 주제로 '사람과 지구 친화적인' 지속 가능성 전략 및 그 단계별 발걸음들을 소개했다. 이케아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To create a better everyday life for the many people)'는 비전을 추구해 왔으며, 2030년까지 기후 긍정적인(Climate-positive)한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K GSB의 에릭 쉬 원장은 "전세계 비즈니스 흐름에 맞춘 커리큘럼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에게 더 큰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SKK GSB의 기후 투자 성장 투자 포럼은 오는 5월 미국 Our Next Energy 사 경영진을 초청해 2분기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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