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24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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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18세 이상 도시민으로 6가구 12명이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거나 계획 중인 도시민이 농촌마을에서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거주하며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농 지식을 얻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해보는 귀농·귀촌 분야 정책이다.
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일자리와 주거지 탐색과 결정, 주민 간 융화프로그램 참여 등 농촌에서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숙박은 무료로 제공되며 1인당 매달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한다.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대상은 18세 이상 도시민으로 6가구 12명이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거나 계획 중인 도시민이 농촌마을에서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거주하며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농 지식을 얻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해보는 귀농·귀촌 분야 정책이다.
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일자리와 주거지 탐색과 결정, 주민 간 융화프로그램 참여 등 농촌에서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숙박은 무료로 제공되며 1인당 매달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한다.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