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브라질 상파울루 지사 개소…"중남미시장 공략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T는 브라질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의 영화, 드라마, 음악이 인기를 끌며 한국 음식을 향한 관심이 늘고 있어 K푸드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브라질이 여러 국가와 국경을 접하는 만큼 상파울루 지사를 거점으로 시장 개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파울루 지사를 통해 브라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국내 식량 수급에 필요한 곡물 정보 수집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