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루이지애나州 친환경 협의 입력2023.03.10 17:52 수정2023.03.10 23:4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케미칼은 지난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미국 루이지애나 주정부와 친환경 사업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사장), 존 벨 에드워즈 미국 루이지애나주 주지사,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돈 피어슨 루이지애나주 경제개발부 장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친환경 포장재 개발 가속 롯데케미칼은 롯데알미늄, 삼성웰스토리와 손잡고 친환경 식품 포장재를 개발하고 사용하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세 개 회사 관계자들은 지난 9일 경기 성남시 삼성웰스토리 본사에서 ‘친환경 패키지 개발 협약... 2 롯데케미칼, 루이지애나 주정부와 친환경 사업 협력 논의 롯데케미칼이 미국 루이지애나 주정부와 친환경 사업 협력을 위해 논의했다.롯데케미칼은 지난 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미국 루이지애나주 John Bel Edwards 주지사,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 3 美 청정 암모니아 생산 추진…롯데케미칼, 현지업체와 맞손 롯데케미칼이 세계 최대 암모니아 생산 기업인 미국의 CF인더스트리스와 손잡고 미국 내 청정 암모니아 생산을 추진한다.롯데케미칼은 미국 CF인더스트리스와 지난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