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일 낮 200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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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9일 하루 53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10일에는 오후 2시까지 200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2만3천598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268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줄어든 수치다.
1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60대 3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6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 중 1개 병상이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45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991명이다.
/연합뉴스
10일에는 오후 2시까지 200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2만3천598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268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약간 줄어든 수치다.
1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60대 3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6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 중 1개 병상이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45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991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