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민은 8일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서권(인천시체육회)을 4-1로 제압했다.
또 여자 단식에서는 이민선이 송지연(문경시청)을 4-2로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소프트테니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은 4월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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