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MBN 교양 예능 '신들의 사생활' 시즌2 내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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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구룡마을 화재복구에 2천만원 기부
▲ MBN 교양 예능 '신들의 사생활' 시즌2 내달 첫선 = MBN은 교양 예능 '신들의 사생활2-그리스 로마 신화'(이하 '신들의 사생활2')를 내달 중 첫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신들의 사생활2'은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방영된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시즌2에서는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 신들과 거인족 기간테스의 싸움, 제우스와 튀폰의 전쟁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시즌에 이어 작가 설민석이 스토리텔러로 나서고 배우 한가인이 MC를 맡는다.
▲ 김은숙 작가 구룡마을 화재복구에 2천만원 기부 =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 픽쳐스의 윤하림 대표가 구룡마을 화재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2천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설립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기부금은 올해 1월 설 연휴 직전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구룡마을 이재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방송소식] MBN 교양 예능 '신들의 사생활' 시즌2 내달 첫선](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AKR20230307153000005_01_i_P4.jpg)
'신들의 사생활2'은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방영된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의 두 번째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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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이어 작가 설민석이 스토리텔러로 나서고 배우 한가인이 MC를 맡는다.
▲ 김은숙 작가 구룡마을 화재복구에 2천만원 기부 =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 픽쳐스의 윤하림 대표가 구룡마을 화재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2천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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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올해 1월 설 연휴 직전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구룡마을 이재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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