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세계선수권 여자 1,000m 11위…노메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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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은 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5초88의 기록으로 1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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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민선의 스피드는 뚝뚝 떨어졌다.
600m 구간을 전체 9위인 45초48에 통과했고, 마지막 곡선구간에선 살짝 주춤하는 등 폼이 무너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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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은 올 시즌 ISU 월드컵 1~6차 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 여자 1,000m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세계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시즌 막판 많은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면서 체력 안배에 실패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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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현영(성남시청)은 1분16초68로 15위에 올랐다.
우승은 1분13초03에 결승선을 끊은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차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