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가끔 구름 많아…평양 낮 최고 13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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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4일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 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 등 대부분 지역이 맑을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3, 0
▲ 중강 : 맑음, 13, 0
▲ 해주 : 맑음, 10, 0
▲ 개성 : 구름 많음, 12, 10
▲ 함흥 : 구름 많음, 11, 10
▲ 청진 : 맑음, 6, 1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 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 등 대부분 지역이 맑을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3, 0
▲ 중강 : 맑음, 13, 0
▲ 해주 : 맑음, 10, 0
▲ 개성 : 구름 많음, 12, 10
▲ 함흥 : 구름 많음, 11, 10
▲ 청진 : 맑음, 6,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