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동면 야산에 불…1시간여만에 주불 진화 입력2023.03.03 20:50 수정2023.03.03 2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후 6시 9분께 세종시 전동면 청람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장비 11대와 진화대원 57명을 긴급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7시 15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광해공업공단 'ESG 대상'…오염수 정화율 97% 달성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에서 공공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부문별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종합득점... 3 윤 대통령 띄운 우주·원전…예산·정책 막혀 난감한 로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본격화하면서 방위산업, 우주항공, 원전 등 이번 정부가 추진해온 주요 국가 사업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고위급 전문가를 영입해 전담팀을 꾸려온 대형 로펌은 예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