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세훈 "상암에 대관람차 '서울링' 만들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한외교사절단 인사회서 역점사업 소개
    오세훈 "상암에 대관람차 '서울링' 만들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마포구 상암동에 대관람차 '서울링'(Seoul Ring)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세빛섬(가빛섬)에서 열린 주한외교사절단 춘계인사회에서 '매력특별시 서울' 실현을 위한 역점 사업을 영어로 소개하며 이러한 구상을 공개했다.

    오 시장이 서울링 대상지를 확정해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초 '서울 아이'(Seoul Eye)로 알려졌던 서울링은 런던아이를 벤치마킹한 반지 형태의 대관람차다.

    오 시장은 작년 8월 싱가포르에서 한강변 일대에 석양 명소를 조성하는 '그레이트 선셋(GREAT SUNSET)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4∼10년에 걸쳐 대관람차, 수상예술무대, 보행교 등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애초 서울링 후보지로 노들섬과 상암동 하늘공원이 꼽혔으나 검토 끝에 상암동으로 낙점됐다.

    오 시장은 서울링을 '현대식 디자인의 대관람차'로 소개하며 "거대 구조물 안에 관람객이 탈 수 있는 캐빈(cabin)이 있는 형태로 캐빈 안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90여개국 인사들에게 한강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강르네상스 2.0 프로젝트'를 집중 홍보했다.

    노들섬에 공중 시설인 스카이트레일·수상무대·예술다리 등을 조성하는 계획과 국제 요트대회를 비롯한 한강 스포츠 행사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서울을 진지한(serious) 도시에서 재미로 가득찬(fun-filled) 도시로 바꾸고자 한다"며 "365일 재미가 가득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울은 줄었는데…대치동 학원가 보행자 사고만 12% 급증

      최근 3년간 서울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소폭 감소한 반면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 밀집 지역의 구조적 교통 위험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서울시의...

    2. 2

      한국 수학자 일냈다…60년 난제 '소파 문제' 풀어

      60년 가까이 수학 난제로 꼽혀 온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해결한 한국 수학자의 연구가 세계적 성과를 인정받았다.4일 수학계에 따르면 미국 과학 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2025년 10대 수학 혁...

    3. 3

      한국노총 선거 김동명 위원장 단독 출마…"3선 유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의 3선 연임이 유력해졌다. 3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현 위원장인 김동명(58) 한국노총 위원장과 류기섭(56) 사무총장이 오는 20일 실시되는 제29대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