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탈길서 밀린 자신 소유 승용차에 50대 남성 깔려 참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갑작스럽게 움직인 차량 의해 변 당해
    사진=게티이미지(기사와 무관)
    사진=게티이미지(기사와 무관)
    원주에서 한 50대 남성이 비탈길에 세워 둔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전 9시 45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한 공사 현장에서 A(51)씨가 정차해둔 자신의 산타페 승용차에 깔려 숨졌다.

    공사 현장 관계자인 A씨는 공사장 내부 비탈길에 차량을 세워두고 뒤편에서 작업자와 대화하던 중 갑작스럽게 움직인 차량에 의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함께 있던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 차량의 블랙박스를 수거해 영상 분석을 의뢰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채팅 앱으로 청소년 성 착취'…전 육군 장교에 징역 20년 구형

      채팅 앱으로 어린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약 4년간 성 착취를 일삼은 전 육군 장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3일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25)씨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2. 2

      순천 산불 5시간 30분만에 주불 진화…야간 방화선 구축(종합2보)

      77가구 91명 대피했다가 귀가…일출 후 잔불 정리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던 전남 순천 산불이 5시간 30여분만에 대부분 잡혔다. 3일 산림청과 순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을 기해 ...

    3. 3

      퇴근길 수인분당선 열차서 40대女 칼부림…3명 부상

      퇴근길 수인분당선 열차 내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철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3일 오후 5시 44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인분당선 죽전역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40대 여성 승객 A씨가 60대 여성 승객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