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천우희, 흡입력 있는 연기 내공에 극찬 세례 ‘글로벌 인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천우희가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후 일상이 공포가 되는 순간을 촘촘하게 그려낸 현실 밀착 스릴러 영화로, 공개된 지 2주가 지났음에도 전 세계 4위, 비영어권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범죄 피해자가 된 이나미 역으로 영화를 이끌며 스릴러물의 재미를 선사한 천우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그의 흡입력 있는 연기는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했으며, 삶을 뒤흔드는 위험에 휘말리게 된 인물의 불안함과 두려운 감정부터 위기 속에서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의 진폭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브라운관을 가득 채우는 표정 연기는 남다른 감정의 몰입을 선사 “믿고 보는 천우희” “천우희의 연기에 숨을 참고 봤다” 등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천우희, 흡입력 있는 연기 내공에 극찬 세례 ‘글로벌 인기↑’

소속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서 시청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스마트폰의 느낌을 주기 위해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들고 천우희가 직접 촬영에 임했는데, 그의 현실감 넘치는 표정은 스마트폰의 시점에서 인물을 관찰하는 듯한 생동함을 선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평이다.

천우희의 글로벌한 인기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소속사 측은 “SNS 팔로우 수의 가파른 증가와 천우희를 향한 해외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가 출연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부터 영화 ‘써니’, ‘한공주’, ‘해어화’, ‘카트’, ‘앵커’ 등 과거 작품들이 넷플릭스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천우희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tvN 새 드라마 ‘이로운 사기’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그는 천의 얼굴과 현란한 언변으로 일확천금을 모으는 천재 사기꾼 이로움 역으로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감 불능 사기꾼 이로움과 과(過) 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 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인 ‘이로운 사기’에서 천우희가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도전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며, 드라마 ’이로운 사기‘는 오는 5월 2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