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바이든 경제고문 "美 행정부, 디지털 달러 적극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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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의 달리프 싱(Daleep Singh)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 겸 수석 경제고문이 "행정부는 프라이빗 암호화폐를 몰아내는 수단으로 디지털 달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지난 2022년 3월 바이든의 암호화폐 관련 행정명령은 디지털 달러 출시과 관련해 압력을 가한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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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지난 2022년 3월 바이든의 암호화폐 관련 행정명령은 디지털 달러 출시과 관련해 압력을 가한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