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견학 프로그램 재개 입력2023.02.28 11:09 수정2023.02.28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연구개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내달부터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75t급 실물 엔진, 인공위성과 달 궤도선 '다누리' 조립·시험 시설, 인공위성 관제실, 성층권 태양광 무인기 등 항공우주 분야 다양한 연구 성과를 볼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며, 홈페이지(www.kari.re.kr)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권사 '연봉킹' 회장님 아닌 수석님…"연봉 93억" 올해 증권사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회장님'이 아닌 '수석님'이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 강정구 수석은 지난해 보수로 93억2400만원을 수령해 ... 2 트럼프-푸틴, 30일간 '부분 휴전' 합의…삼성전자 오늘 주총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美 금리결정 앞두고 다시 하락간밤 뉴욕증시가 미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다시 하락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2% 떨어졌습니다... 3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9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에 구글의 최신 대규모언어모델(LLM)인 '제미나이 2.0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