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스마트공장 산업전서 토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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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하는 LG유플러스는 5G·AI·IoT(사물인터넷) 기술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공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레이더, 공장 보안 강화를 위한 PQC(양자내성암호) 등의 기술도 전시한다.
권근섭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 사업 담당은 "LG유플러스는 2016년부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왔으며, 5G 네트워크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조뿐 아니라 공공·금융·유통 서비스 등 산업 전반의 DX(디지털 전환)화를 주도하는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