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셀렉션은 이번 인수에 따라 총 10개 브랜드를 운영하게 됐다며 뷰티와 건강기능식 시장을 넘어 본격적인 종합 라이프스타일 커머스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초 설립된 뷰티셀렉션은 지난해 10월 알토스벤처스 등 벤처캐피털(VC)에서 총 13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작년 매출은 328억 원, 영업이익은 49억 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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