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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올림푸스, 4880억원 들여 스텐트기업 태웅메디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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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의료기기 회사 올림푸스는 국내 소화기 스텐트 기업인 태웅메디칼을 인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분 100%를 전량 인수하며 금액은 3억7000만달러(약 4880억원)다.

    태웅메디칼은 담도 식도 대장 십이지장 등 소화기 내과용 스텐트를 개발·판매하는 의료기기 회사다. 소화기 스텐트는 암 등 다른 질병으로 인한 장기 폐색, 협착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올림푸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소화기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경민 태웅메디칼 대표는 “3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제품의 혁신·차별성을 인정받아 86개국에 소화기 스텐트를 수출하고 있다”며 “앞으로 의료인과 환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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