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75명 코로나19 확진…감염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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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4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75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또 감염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73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7일 567명, 18일 531명, 19일 181명, 20일 562명, 21일 593명, 22일 614명, 23일 488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7만1천418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천373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107개 중 10개(9.3%)가,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239개 중 37개(15.5%)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
또 감염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73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7일 567명, 18일 531명, 19일 181명, 20일 562명, 21일 593명, 22일 614명, 23일 488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7만1천418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천373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107개 중 10개(9.3%)가,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239개 중 37개(15.5%)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