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당권주자들, 문민정부 3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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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기현·안철수 당 대표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에서 열리는 김영삼 정부 30주년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한다.
김 후보는 이 외에도 서울 지역 기초의원과 외식업중앙회의 지지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경기 안양·과천·의왕·군포·부천·광명 당협을 찾아 당원들을 만난다.
재경울산향우회 신년회 참석도 예정돼있다.
안 후보는 기념식 참석 후 국회에서 정책 비전 발표회를 한다.
오후에는 경기 지역 당원 교육에서 김 후보와 다시 만난다.
천하람 후보는 현장 일정 없이 언론 인터뷰에 집중한다.
황교안 후보도 오전에 언론 인터뷰를, 오후에는 캠프 관계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