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지역 낮 최고 기온이 9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인 24일 국내 삼보사찰 중 하나인 양산 통도사에 매화와 홍매화가 펴 시선을 끌고 있다.

통도사 영각 옆에 있는 진분홍색 매화는 볕이 잘 드는 곳에 있어 개화가 이른 편이다.

하얗고, 붉은 봄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모이는 장소다.

2024.2.25
[사진톡톡] 봄이 오는 풍경…통도사 홍매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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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