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전력거래소, 구호 성금 1천만원 전달 입력2023.02.24 10:13 수정2023.02.24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력거래소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거래소는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한 544만원과 기관 기부금 예산 456만원을 합해 성금 1천만원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엘, 성대결절 '링거 투혼'으로 몰두한 연극 '꽃의 비밀' [인터뷰+] 모델 같이 큰 키에 도시적인 외모, 털털한 성격, 여기에 사회적인 문제에 자신의 소신을 밝혀온 그는 '당당함'의 아이콘이었다. 하지만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선 첫 등장만으로 충격과 웃... 2 [이 아침의 발레리노] 불혹의 나이도 잊은듯 강렬하고 뛰어난 몸짓 프리드만 포겔(46·사진)은 독일 출신 유명 발레리노다.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나 존 그랑코 발레학교에서 프로 무용수로서의 기본기를 닦았다.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3 19일 아침 영하…낮부터 풀린다 지난 17일 발효된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뒤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 이번주 내내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일교차가 커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