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타지키스탄 중국 접경 지역서 규모 7.2 강진" 김세린 기자 입력2023.02.23 09:47 수정2023.02.23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지진대는 23일 오전 8시 37분께(현지시간)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중국 접경 지역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중국 지진대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7.98도, 동경 73.29도에 위치하며,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변경 지역 부근이다.진원의 깊이는 10km로 알려졌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7%→1.6% 소폭 조정 한국은행은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3.6%에서 3.5%로 내렸다.한은은 이날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 2 한은, 기준금리 연 3.5%로 동결…10개월 만에 인상 멈췄다 한국은행은 23일 연 3.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4월부터 7차례 연속 인상 릴레이를 10개월 만에 멈췄다. 경기 둔화가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한은은 이날 서울 태평로 한은 ... 3 10대 때 中 건너가 보이스피싱 조직 활동한 20대들…'실형' 10대 때 중국으로 건너가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활동하다 검거된 20대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공성봉 판사)은 최근 범죄단체가입 및 활동,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