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228명…전날보다 54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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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다.
23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8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62명, 춘천 55명, 강릉 24명, 철원 15명, 동해·속초·영월 각 11명, 삼척 8명, 태백·홍천 6명, 인제 5명, 횡성·평창 각 4명, 고성 3명, 정선 2명, 양구 1명이다.
화천과 양양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보다는 54명이, 일주일보다는 59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6천575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17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4.3%다.
/연합뉴스
23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8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62명, 춘천 55명, 강릉 24명, 철원 15명, 동해·속초·영월 각 11명, 삼척 8명, 태백·홍천 6명, 인제 5명, 횡성·평창 각 4명, 고성 3명, 정선 2명, 양구 1명이다.
화천과 양양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보다는 54명이, 일주일보다는 59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6천575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17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4.3%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