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LPGA 임팩트 어워드 최종후보…내달 6일까지 팬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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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와 후원사 벨로시티 글로벌은 22일(한국시간) 전인지와 리젯 살라스, 머라이어 스택하우스(이상 미국)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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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2015년 '전인지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장학 재단'을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시 전인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우승한 뒤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1만달러를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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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스와 스택하우스는 각각 멕시코 이민자 자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최종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팬 투표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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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벨로시티 글로벌이 마련한 기금 10만달러의 기부처를 정하는 영예가 주어진다.
탈락자 2명도 각각 2만5천달러를 같은 방식으로 기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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