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신한은행과 122억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2.20 10:49 수정2023.02.20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핀테크 기업 핑거는 122억원 규모 O2O 플랫폼 전담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액의 12.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상대방은 신한은행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9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정판 신발 발매 정보 한 눈에…신한銀, 뱅킹 앱에 '쏠 스니커즈' 탑재 신한은행은 신발 발매 정보 플랫폼 슈프라이즈와 손잡고 모바일 뱅킹 앱 신한 쏠(SOL)에 한정판 신발 발매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쏠 스니커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슈프라이즈는 세계 한정판 ... 2 '과점 은행' 대안으로 주목받는 대환대출 플랫폼…5월 가동 목표 신한은행 등 금융권 참여 준비…'경쟁 촉진' 효과 기대금융 소비자들이 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의 금리 등 대출 조건을 한눈에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이 '과점 은행... 3 신한은행, 대출 중개 플랫폼 내놓는다 신한은행이 은행권과 저축은행, 카드사의 대출 상품을 비교해 금리가 낮은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 중개 서비스를 출시한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대환 대출 상품을 포함한 ‘대출 중개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