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 규모'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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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중소 관광기업이 코로나 이후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023년도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신기술도입, 디지털 전환, 혁신상품기획 등 관광기업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수혜기업과 제공기업을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수혜기업은 다음 달 10일까지, 제공기업은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대형바우처(1억원) 15개 기업, 중형바우처(5천만원) 30개 기업, 소형바우처(2천만원) 102개 기업 등 총 147개 기업을 대상으로 50억4천만원 규모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스마트 예약결제 시스템 도입, 챗봇 고객 응대 시스템 구축,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웹페이지 접근성(UX/UI) 개선, 라이브커머스 활용 관광상품 홍보 등 다양한 전문용역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신기술도입, 디지털 전환, 혁신상품기획 등 관광기업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수혜기업과 제공기업을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수혜기업은 다음 달 10일까지, 제공기업은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대형바우처(1억원) 15개 기업, 중형바우처(5천만원) 30개 기업, 소형바우처(2천만원) 102개 기업 등 총 147개 기업을 대상으로 50억4천만원 규모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스마트 예약결제 시스템 도입, 챗봇 고객 응대 시스템 구축,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웹페이지 접근성(UX/UI) 개선, 라이브커머스 활용 관광상품 홍보 등 다양한 전문용역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