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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에 행안부, 세종시 등 1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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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에 행안부, 세종시 등 110곳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467곳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한 결과 행안부, 세종시 등 110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이란 데이터를 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행정을 말한다.

    행안부는 2020년 데이터기반행정법이 시행된 이후 두 번째 점검을 했으며, 정보통신기술(ICT)·법·행정·경영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실태점검단 19명이 기관들을 평가했다.

    실태점검 결과 중앙행정기관 25곳, 광역지자체 4곳, 기초지자체 29곳, 중앙행정기관 산하 공공기관 45곳,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 7곳 등 110곳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138곳은 '보통', 219곳은 '미흡'을 받았다.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산하 공공기관이 기초자치단체,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보다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영역별로 보면, 관련 인력 확충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인사혁신처, 세종시, 전남 곡성군, 기술보증기금 등 116곳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동활용 데이터 등록' 분야에서는 공동활용 데이터로 지정된 데이터에 대해 기관 대부분이 등록을 완료했고, 자율등록 데이터 등록 건수 및 기관 수는 작년보다 증가했다.

    행안부, 경기도, 대전 서구,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73곳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는 기상청, 충남, 충북 음성, 신용보증기금 등 93곳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성원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측정하는 '활용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농촌진흥청, 부산시, 대구 북구,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227곳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안부는 실태점검 결과를 행안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우수기관에는 정부 표창을 주고, 미흡 기관에 대해서는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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