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코인베이스 주식 목표가 60→52달러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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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코인베이스(COIN)의 목표 주가를 60달러에서 52달러로 하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스테이킹, USDC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서비스 등 코인베이스 사업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치가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스테이킹, USDC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서비스 등 코인베이스 사업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치가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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