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변협, 구호 성금 5천만원 전달 입력2023.02.17 09:40 수정2023.02.17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강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 국민을 위해 긴급 구호 성급 5천만원을 전달하기로 상임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변협은 조만간 구체적인 전달처를 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달 15일까지 회원들을 상대로 추가 모금할 계획이다. 변협 관계자는 "튀르키예 정부와 국민의 피해가 신속히 복구되길 기원하며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조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채식에 운동도 했는데"…35세 남성 충격에 빠뜨린 '이 병' [건강!톡] 2023년 마라톤 출전을 위해 열심히 달리기를 하던 30대 남성이 대변에서 피를 발견했다.존 B. 존슨(John B. Johnson)은 최근 미국 건강 사이트 베리웰에 실린 인터뷰에서 "열심히 달리기 훈련을 하던 때... 2 돌코리아, 4~5월 어린이 쿠킹클래스 확대 운영 과일 생산·유통기업 돌코리아는 오는 4~5월 두 달간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운영 횟수는 월 4회다. 기존의 월 2회보다 2배 늘렸다.이 클래스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3 다음날 숙취 걱정된다면 음주 전 '치즈' 드세요 음주 전에 치즈를 먹는 것이 숙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술을 과하게 마시면 다음 날 △두통 △울렁거림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즈를 먹으면 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최근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