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김종삼 시문학상에 장옥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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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시집은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문학동네)이다.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는 지난해 등단 35주년을 맞은 장옥관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김종삼 시문학상은 한국 순수시의 지평을 넓힌 김종삼(1921~1984) 시인을 기리고자 기념사업회가 2017년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3월 24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