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둘째 10만원·셋째 20만원 입학축하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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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올해부터 다자녀가족 입학 축하 상품권 지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둘째 자녀에게 10만원, 셋째부터는 20만원 상당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에는 셋째 자녀부터 10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지급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 아동으로 입학일 기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보조금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1년 이내에 신청해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다자녀가정 여부와 해당 초등학교 재학 사실을 확인한 뒤 보호자 명의 스마트폰의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으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문의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서대문구청 가족정책과(☎ 02-330-1834)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구는 둘째 자녀에게 10만원, 셋째부터는 20만원 상당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에는 셋째 자녀부터 10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지급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 아동으로 입학일 기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보조금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1년 이내에 신청해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다자녀가정 여부와 해당 초등학교 재학 사실을 확인한 뒤 보호자 명의 스마트폰의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으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문의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서대문구청 가족정책과(☎ 02-330-1834)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