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메타,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와 맞손…토큰증권 플랫폼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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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파라메타 기술에 기반해 발행한 토큰증권을 서울거래 비상장과 연계하기 위한 인프라와 기술 요소를 공동 연구하고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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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 파라메타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블록체인 및 웹3 기술과 다양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토큰증권 생태계 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효현 피에스엑스 STO 총괄책임자는 "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가 신뢰하는 토큰증권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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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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