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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저스템, AI반도체 전쟁..수율 개선 솔루션, 삼성·SK 납품중..세계 1위 점유율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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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템의 주가가 강세다. AI열풍이 전세계를 휩쓰는 가운데 하드웨어인 AI반도체 경쟁이 본격화 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저스템은 글로벌 반도체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수율 개선 솔루션을 납품하는 습도 제어 시스템 세계 점유율 1위 회사다.

    14일 10시 44분 저스템은 전일 대비 8.11% 상승한 11,33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와 SK하이닉스 , 미국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치열한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고대역폭-지능형 메모리(HBM-PIM) 반도체와 차세대 3D(3차원) D램 반도체를 만들어 AI 프로그램에 넣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반도체 공정이 더욱 더 세분화되고 고도화 될수록 수율 개선이 필수다. 이에 수율 관리 솔루션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제공하는 저스템이 주목받는 모양세다.

    저스템은 지난 2016년 설립된 회사로 반도체 공정 장비에 설치하는 모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질소 퍼징 솔루션 시스템(JFS, Justem Flow Straightener)을 개발했다. JFS는 반도체 제조용 '웨이퍼(실리콘 재료 원형 기판)'를 보관하는 '풉(FOUP)에 질소를 공급해 반도체 공정 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저스템의 고객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있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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