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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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저스템은 시초가(1만1000원) 대비 2450원(22.27%) 뛴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준 장중 기록한 고가는 1만4300원이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1만500원)보다 4.8% 오른 1만1000원에 형성됐다.
2016년 설립된 저스템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반도체 수율을 향상 시키기 위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진행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기관 415곳이 참여, 경쟁률 283.4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저스템은 시초가(1만1000원) 대비 2450원(22.27%) 뛴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준 장중 기록한 고가는 1만4300원이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1만500원)보다 4.8% 오른 1만1000원에 형성됐다.
2016년 설립된 저스템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반도체 수율을 향상 시키기 위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진행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기관 415곳이 참여, 경쟁률 283.4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