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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서 사진 보낸 다누리…달 표면사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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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누리, 시운전운영 완료
    정상운영 진행 중
    다누리의 달 표면 촬영 결과. 지난 1월 5일 레이타 계곡을 관측한 사진
    다누리의 달 표면 촬영 결과. 지난 1월 5일 레이타 계곡을 관측한 사진
    지난해 우주로 발사된 다누리가 달에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다누리의 시운전운영기간 1개월 동안 다누리가 달에서 촬영한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다누리는 지난해 12월 27일 달 임무궤도에 진입한 이후, 올해 1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시운전을 진행했다.

    시운전운영기간 중, 다누리는 달 임무궤도인 달 상공 약 100km 상에서 달 표면을 고해상도카메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양 기관은 이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달에서 촬영한 달 표면 사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누리는 지난 달부터 약 1달 동안 하루 1회씩 지구를 촬영해, 달에서 바라보았을 때 지구의 위상이 변화하는 것을 관측했다.

    시운전운영동안 다누리는 임무수행에 최적화한 운영모드로 변경하고 본체 구성품과 탑재체의 성능을 점검했다.

    임무운영모드로 변경 후 다누리 본체의 성능 및 안전성 확인을 완료했고, 탑재체의 성능 검증과정에서도 성능·데이터전송이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

    다누리는 한달 간의 시운전운영 과정에서 본체와 탑재체의 정상작동을 확인해 시운전 운영을 종료하고, 2월 4일부터 정상임무 운영에 착수했다.

    다누리는 올해 말까지 6개의 탑재체로 달 과학연구(달 표면 편광 영상 관측, 자기장·방사선 관측 등), 우주인터넷 기술 검증 등 과학기술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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