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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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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속보] 경찰, 비상계엄 수사 일부 공수처에 이첩](https://img.hankyung.com/photo/202412/02.22579247.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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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끼고 작업' 120명 한꺼번에…산재 신청 급증한 이유가 [김대영의 노무스쿨]
가전제품 수리 경력만 18년에 이르는 전직 삼성전자서비스 소속 직원이 '소음성 난청'에 따른 산업재해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가전 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이 난청 발생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이어폰 끼고 작업' 120명 한꺼번에…산재 신청 급증한 이유가 [김대영의 노무스쿨]](https://img.hankyung.com/photo/202412/01.3893594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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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티비' 운영자 잡혔다…고급차·시계·비트코인까지 압수
국내 동영상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하던 '누누티비' 운영자가 구속기소됐다.16일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최근 누누티비 운영자 A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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