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일 낮까지 372명 확진…전날보다 171명 줄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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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37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543명보다 171명 감소한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0만5천588명으로 집계됐다.
9일에는 1천79명이 확진돼 1주일 전인 지난 3일 확진자 1천146명보다 67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779명으로 늘었다.
10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를 기록했다.
보건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5천796명이다.
/연합뉴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543명보다 171명 감소한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0만5천588명으로 집계됐다.
9일에는 1천79명이 확진돼 1주일 전인 지난 3일 확진자 1천146명보다 67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779명으로 늘었다.
10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5%를 기록했다.
보건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5천79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