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中, 40개국 이상에 정찰풍선…중국군 배후 가능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중국이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 정보수집을 위한 정찰풍선을 보냈고, 중국군이 배후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중국이 5개 대륙의 40개국 이상에 고고도 정찰풍선을 보냈다"면서 "이 프로그램과 연계된 중국 업체에 대한 제재를 검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찰풍선 침투를 비롯해 다른 나라에 대한 공중정찰 프로그램의 배후에는 중국군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 당국자는 특히, 중국의 정찰풍선 제조업체가 중국군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확신했다.

    앞서 미국은 본토에 침투한 중국의 정찰풍선이 정보 수집용으로 미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국제법을 위반했다면서 지난 4일 대서양 상공에서 격추했고, 중국은 민수용 비행선이라고 주장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美 "정찰풍선 美침투 연계 中 기관 제재 검토"

      美 "정찰풍선 美침투 연계 中 기관 제재 검토"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1만9000명…동일본 대지진보다 많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9일 1만9000명 이상이 희생됐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사망자 수보다 많다.한국 시간으로 9일 오후 11시 기준 튀르키예에서는 1만6170명, 시리아에서는 3162명이 사...

    3. 3

      [속보]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1만9000명…동일본 대지진 사망자보다 많아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1만9000명…동일본 대지진 사망자보다 많아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