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충주시의회 성금 300만원 전달 입력2023.02.09 16:11 수정2023.02.09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충주시의회는 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모금에는 시의원 19명 전원이 참여했다. 박해수 의장은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희망을 잃지 말고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도 구속하자, 똑같은 잣대 적용하라"…與 '분노'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19일 국민의힘에서는 '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구속하지 않느냐'는 취지의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 2 고개 드는 '조기 추경론'…與 일각서도 "조기 대선 전 검토해야" 당정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대신 상반기 예상 조기 집행에 무게를 둔 가운데 여당 내에서도 '조기 추경론'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탄핵 정국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등한 상황에서 추경이 더 ... 3 우원식 "법원 공격, 법치주의 부정한 중대 범죄…엄중처벌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새벽 벌어진 서부지방법원 난입 폭력 사태와 관련해 "법원에 대한 공격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한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우 의장은 이날 오후 언론에 보낸 입장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