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411명…전날보다 140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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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00여명 감소했다.
9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11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95명, 춘천 68명, 강릉 67명, 동해 25명, 태백 23명, 홍천 21명, 영월·철원 각 17명, 양구 14명, 속초 12명, 삼척·횡성 각 11명, 화천 8명, 고성 7명, 양양 6명, 인제 4명, 평창 3명, 정선 2명이다.
전날보다는 140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20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2천70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1천291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2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1%다.
/연합뉴스
9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11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95명, 춘천 68명, 강릉 67명, 동해 25명, 태백 23명, 홍천 21명, 영월·철원 각 17명, 양구 14명, 속초 12명, 삼척·횡성 각 11명, 화천 8명, 고성 7명, 양양 6명, 인제 4명, 평창 3명, 정선 2명이다.
전날보다는 140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20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2천70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1천291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2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1%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