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일 낮까지 171명 추가 확진…감소세 계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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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4일 하루 99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5일에는 오후 2시까지 17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0만101명으로 늘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같은 시간 232명보다 50여명 감소했다.
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5명, 70대와 60대 각 6명, 50대 2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5.8%, 일반병상 가동률은 15.9%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848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775명이다.
/연합뉴스
5일에는 오후 2시까지 17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0만101명으로 늘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같은 시간 232명보다 50여명 감소했다.
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5명, 70대와 60대 각 6명, 50대 2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5.8%, 일반병상 가동률은 15.9%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848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775명이다.
/연합뉴스